스팅어 중고차가격
오늘은 2019년식 스팅어가격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의 스포츠형 세단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출시되는 경쟁차종으로는 제네시스 G70 이 있습니다.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형제지간끼리의 경쟁이 되겠네요.
기본 모드는 뒷바퀴로 굴러가는 후륜구동의 5도어 자동차입니다.
작년 8월에는 페이스리프트 된 스팅어 마이스터가 출시가 되어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럼 2017년부터 출시 된 스팅어 중고차가격 알아볼게요.
현재 수원에서 중고차가격 410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2019년 10월식의 스팅어가 되겠습니다.
흰색으로 예쁘게 잘 빠졌네요.
전방의 앞 모습은 기아자동차의 전체적인 패밀리룩으로 나왔어요.
멀리서 봐도 기아자동차구나 알 것 같은 디자인 말이죠.
뒷 모습은 스포츠카 답게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사진에 보는 차량은 3.3터보 GT 4륜구동 차량이네요.
2019년식 스팅어의 실내 모습이 되겠습니다.
강력한 레드풍의 시트가 적용되어 있네요.
뒷좌석에도 송풍구가 있어요.
오래 된 차량들은 없는 차량들도 있는데요.
한여름이나 겨울에 뒷좌석에 타면 송풍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
2019년식 스팅어의 계기판이 되겠습니다.
현재 스포츠 모드로 되어 있네요.
뭔가 역동적인 느낌이 나는 화면입니다.
최고시속 300까지 나와 있어요.
주행거리는 이제 17000km 정도 주행을 하였습니다.
공조기 버튼들은 센터패시아 하단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AUX단자와 USB 단자도 보이네요.
온도 조절장치는 다이얼식으로 되어 있네요.
스포츠카를 타시는 분들은 휠도 아주 중요하게 보시는데요.
역시 일반 세단과는 다른 모습의 휠입니다.
엠블럼도 기아자동차의 엠블럼이 아닌 스팅어만의 모습인데요.
후륜 구동의 세로 배치 엔진을 모티브로 만든 모습이라고 합니다.
꼭 알파벳 E 같이 생겼는데 말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2019년식의 스팅어 가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800만원이라는 저렴한 중고차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2019년 1윌식의 2.0 터보차량이 보이고 있습니다.
설명에 완벽수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능점검을 보지 않아도 사고가 났었던 차량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완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사고가 난 차라고 하여 안 좋은 중고차는 아닙니다.
수리가 잘 되었다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기본적으로 중고차가격이 3000만원 이상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019년 10월식의 신차가격이 5650만원이었던 스팅어는
현재 중고차가격이 410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위에서 사진에 보신 차량이 해당되겠습니다.
무려 1550만원이라는 금액이 감가가 된 것입니다.
완전 새차의 비닐을 벗기는 맛은 느껴보지 못하지만
이 정도 감가면 중고차로 구입도 고려해 볼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중고차사이트에 딜러들이 판매하고 있는
2019년식 스팅어의 중고차가격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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